유구한 역사가 증명하는 한민족의 특이성

평소때 서로 으르렁거리고 싸우는 사이 일지라도 외세가 침입하거나 국난을 당하면 서로 힘을 합쳐서 이를 물리치는 특이한 민족.

위지 동이전 魏志 東夷傳에 묘사된 한국인

고구려(高句麗) : 백성들은 노래하고 춤추기를 좋아한다. 마을에서는 저녁마다 남녀들이 무리로 모여 서로 나아가 노래하고 놀이를 했다. 음력 10월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낸다(동맹東盟).

삼한(三韓) : 음력 5월과 10월에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는데, 무리로 모여서 노래하고 춤추며 술을 마시는데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.

한겨울 엄동설한에 꽁꽁 얼어붙은 강도 그 밑바닥 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.

겉으로 보기에는 꽁꽁 얼어붙은것 같이 보이는 미주한인 사회도 본사이트를 잘 활용하여 우리 마음의 밑바닥에서 온정의 마음이 흐르기를 바랍니다.

공존•공생 이란?

공존 :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상대를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며 함께 존재한다

공생 : 자신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서로 돕고 이익을 나누면서 서로 도우고 협력한다

한민족의 특성을 잘 살려서 공존•공생하는 미주한인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

중력의 영향을 받는 물체는 좌우 대칭/균형이 되어야한다.

미주한인 지위향상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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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주한인 협조•화합